왜 데레스테가 아니라 밀리시타냐 하면...

아이마스의 수수께끼



일단 반박할 내용이 내용이 많지만

왜 하필 일본내 액티브도 더 많고, 보통 매출도 많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가

아니라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하 밀리시타)가 한국에 오는지를 설명하자면

게임에 대한 지분을 알아봐야합니다.



데레스테의 운영주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ip 및 기획 : 반남
-제작/운영 : 사이게
-음원 : 콜롬비아

셋 모두 독립적인 회사고, 세 회사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해외 진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이게도 한국진출에 인색한 회사가 아니고, 반남, 사이게는 외국 진출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콜롬비아가 굉장히 폐쇄적인 운영을 선호하는지라 한국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반면에 밀리시타의 운영주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ip, 기획, 제작, 운영 : 반남
-음원 : 란티스 (반남의 자회사)

즉 밀리시타는 반남 혼자 다 해먹는 게임이라는겁니다.



심지어 혼자 다 하는데 방해가 될수 있는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Gree서비스. 이하 그리마스)에서 외부 회사에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모조리 다 바꿔서 내고 있습니다. 주로 본가 이미지 쪽.



물론 콜롬비아쪽 노래(본가쪽 노래들)도 있습니다만,

인게임에서 돈주고 사는식(무료 제공기간이 있긴 합니다)으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미 백금, 스텔라 등을 출시한 상태기 때문에 콜롬비아쪽 본가곡은

한국내 저작권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사실 저렇게 나눠먹는 주체가 많다는 것부터가

반남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게 어느쪽인지 알수 있고요.



요약하자면

반남이 혼자 수익 다 먹고 혼자서 서비스 결정할 수 있는게 밀리시타라서

밀리시타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해외서버가 출시됐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대세라고요? (물론 2주년 이벤트로 인한 매출 증가를 고려해야합니다.)

최소한 신데랑 데레랑 구별도 못하는 분한테서 왜 이게 오냐면서 마냥 무시당할 게임은 아닙니다.



ps. 찐 맞음

인생의 즐거움은 자기 만족에 있다






그리고 나는 반짝거리는 담당돌 칭호가

아주 만족스럽다.


ps.한정가차 감사합니다 sensei...




다들 2주년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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