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반드시 이겨야하는 선거로 만들어버린 국힘 당원들

사실 대선에서 이겼다지만
국힘 입장에서 경기도는 공략하기 힘든 지역구다.

당장에 이번 대선에서 5% 정도 차이가 났던 곳이고
이재명이 수년간 재직하면서 뿌려놓은
각종 이권, 혜택으로 민주당의 지지층이 많은 곳이다.

즉 기본적으로 질걸 생각하고
졌잘싸 할 후보를 내야한다는 의미고,
저렇게 이미지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운 좋으면 이길수도 있는
나름 대형 정치인을 내는게 맞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생각해도 정계은퇴한다는 유승민 잡아와서
님 은퇴하기전에 나가나보셈 하고 잡아온거고...


유승민이 이겼다? 그럼 뭐 대박이지.
유승민이 졌다? 그럼 뭐 예상대로고 정계은퇴하면 된다.


근데 이 모든게 김은혜가 후보가 되면서 다 부숴졌다.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후보로 부각될 수 있었던게
윤석열의 후광이었고
지지자들도 그 후광을 보고 지지를 했기 때문에

이제 김은혜의 경기도지사선거 패배는
윤석열의 패배가 되어버린다.

운좋게 온동네 다 이기고도 경기도 지면
윤석열을 꺾었다라는 소리 들을거고
그걸 기반으로 지지자들 모으고
국정에 태클을 걸거다.


질 확률이 높아서 고급 버림패 던지면서
혹시나 하면서 속편히 지켜볼 수 있는 선거를
국힘 지지자들 스스로 똥줄타는 선거로 만들어버렸는데
더 개같은건 아마 저 새끼들 원하는대로 선거운동하면 100% 짐 ㅋㅋㅋㅋ

이길수 있는 대중에 먹히는 선거전략하면
또 늙은이들 발작하고 강용석 쳐튀어나와서
내가 후보하겠다 나랑 단일화해라 이지랄 하고 있겠지

사사오입이나 법사위 탈당 후 교섭단체행이나

법 지키는척 하면서 염치없는건 똑같다.


http://naver.me/xEMR4hSf


아 ㅋㅋㅋㅋ 아무튼 법은 지켰다고 ㅋㅋㅋㅋ

하면서 저지랄하는 새끼들이 입법부라고 거들먹거리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이 아니면 뭐가 비극일까?


하긴 지들은 절대로 위성정당 안만들겠다면서

선거법 억지로 통과시키고 바로 위성정당 만든 놈들 답긴 하다.

아 맞아 경선때에도 사사오입 했지 ㅋㅋㅋ

민주당의 야성 회복 트레이닝

아니 이준석이 기존 장애인들의 이동권 요구를 묵살했었냐,

서울시가 해달라는거 안들어준다고 놀고 있냐,

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잘 안되니까 진행이 잘 안되고 있던걸 저러는건

결국 민주당의 시민단체를 앞세운 땡깡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



민주당이 야당 당시 여당을 공격하는 방식은 거의 항상 일정했다.


시민단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앞세워서 시위를 하고

약자의 정당한 요구에 도저히 수용 못 할 정치권의 무리한 요구를 섞어서는

'약자를 핍박하는 보수 여당'이라고 공격하는 식의

지긋지긋한 언더독 프레이밍.


한동안 지들이 여당이 되니까 그거의 빈도수가 거의 없어지긴 했었는데

저 프레임이 여전히 잘 작동하는지, 여론은 약자에 우호적인지

장애인 단체 앞세워서 점검하는거라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인거.


국힘의 시대 못 읽는 놈들이 예전에 당했던 패턴대로

'아, 약자한테 뭐라고 하면 이미지 나빠져서 표 떨어진다고 ㅡㅡ'

하면서 호들갑 떨고 나오면서 덤으로 이준석도 같이 공격하고 있던데


딱 쟤들이 바라는대로 춤춰주고 있는거 보면

이준석이 저런 놈들한테 밀려나면

5년간 또 지긋지긋하게 온동네에서 발목잡기 시위질 하고 있겠다 싶음.



ps. 역시 정상적인 장애인 협회는 저 단체 일찌감치 손절하고 나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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